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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Nov

    연중 31주 목요일-가치전도

    “형제 여러분,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개똥도 약으로 쓸려고 하니 없다는 ...
    Date2008.11.06 By당쇠 Reply2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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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5Nov

    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의지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따라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시어, 의지를 일으키시고 그것을 실천하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일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언제일까? 그것은 내가 나의 인생을 사...
    Date2008.11.05 By당쇠 Reply2 Views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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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Nov

    연중 31주 화요일-어떤 마음을 지닐까?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
    Date2008.11.04 By당쇠 Reply4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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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3Nov

    연중 31주 월요일-주님의 위로와 성령 안에서의 친교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격려를 받고 사랑에 찬 위로를 받으며 성령 안에서 친교를 나누고 애정과 동정을 나눈다면, 뜻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지니고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을 이루어, 나의 기쁨을 완전하게 해 주십시오. 무슨 일이든 이기심이나 허영심으...
    Date2008.11.03 By당쇠 Reply3 Views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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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Nov

    연중 31주일(위령의날 첫미사)-행복한 사람들

    사람들은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요즘 사회에서 시쳇말로 대박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복권과 노름은 망하지 않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몇 만 분의 일이라는 행운에 더 집착합니다....
    Date2008.11.01 By이대건 Reply3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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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9Oct

    연중 30주 수요일-사람을 하느님처럼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아버지 여러분,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자녀를 기르십시오. 종 여러분,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두려워하고 떨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현세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
    Date2008.10.29 By당쇠 Reply5 Views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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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나는 뽑힌 사람

    오늘 복음 읽자니 너무도 중요한 일이 너무도 간단히 기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절제된 글입니다. 주님께서는 밤새 기도하시고 내려오셔서 바로 제자들 중에서 12 제자를 뽑으시고 이어서 이제 당신만을 쳐다보는 많은 불쌍한 중생들을 맞이하십니다. ...
    Date2008.10.28 By당쇠 Reply3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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