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Oct

    연중 29주 월요일-나는 하느님의 걸작품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우리는 선행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Date2008.10.20 By당쇠 Reply2 Views1316
    Read More
  2. No Image 19Oct

    연중 제 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솔직히 저는 행복하지 않은 수도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같은 수도자로 부끄럽습니다. 길을 가다가 얼굴이 어두운 수도자를 보면 부끄러움을 넘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전에도 말씀드린 적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오래 전 제가 4-50대 기소 중지...
    Date2008.10.19 By당쇠 Reply3 Views1201
    Read More
  3. No Image 20Oct

    [re] 연중 제 29주일미사(가해)

    주님께서 오늘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오늘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올가미에 씌우려고 그분을 시험합니다.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좋으냐? 그렇지 않는 것이 합당하냐? 이 질문은 그렇다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는 부분...
    Date2008.10.20 By이대건 Reply2 Views1221
    Read More
  4. No Image 18Oct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도반의 행복

    인복(人福)이 많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복(五福)을 얘기하기도 하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행복의 요건으로 무엇을 꼽겠습니까? 무엇을 첫째가는 복으로 꼽겠습니까? 저는 인복을 첫째가는 복으로 꼽고 싶습니다. 수도자가 천국의 복을 첫째로 꼽지 않는다고 의...
    Date2008.10.18 By당쇠 Reply2 Views1754
    Read More
  5. No Image 17Oct

    연중 28주 금요일-구원의 복음을 듣는 성령의 때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게 되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 이 성령께서 우리가 받을 상속의 보증이 되어 주시어, 하느님의 ...
    Date2008.10.17 By당쇠 Reply1 Views1313
    Read More
  6. No Image 16Oct

    연중 28주 목요일-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아드님 안에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총의 영광을 찬양하게 ...
    Date2008.10.16 By당쇠 Reply2 Views1242
    Read More
  7. No Image 15Oct

    연중 28주 수요일-우리는 성령의 그룻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의 행실은 자명합니다. 그것은 곧 불륜, 더러움, 방탕, 우상 숭배, 마술, 적개심, 분쟁, 시기, 격분, 이기심, 분열, 분파, 질투, 만취, 흥청대는 술판,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것...
    Date2008.10.15 By당쇠 Reply1 Views132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92 1293 1294 1295 1296 1297 1298 1299 1300 1301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