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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Mar

    성주간 화요일- 종은 나의 운명

    저의 필명인 당쇠는 마당쇠의 준말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맡은 배역이 흥부놀부전의 마당쇠였습니다. 저는 마당쇠 역에 불만이었지만 선생님이 시키시니 어쩔 수 없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는 불만이었지만 지금은 하느님의 섭리였다고 생각합니다. ...
    Date2008.03.18 By당쇠 Reply1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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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Mar

    3월 18일 성화요일에...

    오늘의 무대의 중심인물은 유다와 베드로이다. 예수 수난극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인물이다. 유다는 성월요일의 주인공이기도 하였는데, 오늘은 더욱더 그 역할이 분명해 지기 시작한다. 라는 것이다. 유다 또한 일말의 양심은 있었을 것이고 나름...
    Date2008.03.17 By마중물 Reply2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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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Mar

    성주간 월요일-사랑을 쏟음에 대하여

    성주간입니다. 1년 52주 중에서 거룩한 주간이라는 뜻입니다. 무릇 거룩하다는 것은 모두 하느님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성가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이기에 거룩하고,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과 업적을 얘기하기에 거룩하고, 성당은 하느님이 계신 곳이기에...
    Date2008.03.17 By당쇠 Reply1 Views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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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Mar

    3월 17일 성월요일에...

    성주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공생활과 수난여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길이라는 이 인류최대의 연극 무대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반추해 보게 된다. 때론 그 주인공이 되다가 ...
    Date2008.03.16 By마중물 Reply1 Views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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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Mar

    수난주일-수난의 큰 그릇이여!

    언젠가 한 제자가 프란치스코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순종이 완벽한 것이고, 가장 높은 것인지 말씀해주십시오. 그러자 프란치스코는 참되게 순종하는 사람을 시체에 비유하여 답하였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곳에 시체를 놓아 보십시오. 움직이게 해도 저항하지...
    Date2008.03.16 By당쇠 Reply2 Views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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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Mar

    3월 16일 성주간을 시작하며...

    * 좀 길지만 성주간을 시작하며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로서, 성주간 첫째 날입니다. 우리는 성주간 동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지상 생활의 마지막 한 주 동안에 이룩하신 구원의 신비를 경축합니다. 우리는 오늘 특별히 두...
    Date2008.03.15 By마중물 Reply4 Views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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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Mar

    요셉 대축일-동정 부부 요셉과 마리아

    자매들을 만나서 신앙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토로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남편의 반대입니다. 남편이 아예 신앙이 없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만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는데도 아내가 본당 신부와 친하고 본당 일 많이 하는 것 싫어한다고 합...
    Date2008.03.15 By당쇠 Reply3 Views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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