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Apr

    부활 3주일-주님의 마중물 사랑

    우리의 인생은 가는 인생이고 그래서 하나의 여정입니다. 우리말은 참으로 독특해서 이런 인생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 말들은 그저 산다고 얘기하는데 우리말은 그저 산다고 하지 않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살고 또 한편으로는 가고 있는 ...
    Date2008.04.06 By당쇠 Reply1 Views1784
    Read More
  2. No Image 06Apr

    [re] 부활 3주일-주님의 마중물 사랑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약하고 자기중심적인지, 그리고, 그들이 믿어 온 당신이 누구이신지를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복음의 ...
    Date2008.04.06 By주님의 종 Reply0 Views1433
    Read More
  3. No Image 05Apr

    부활 2주 토요일-두려워 마라

    대공황 때 대통령이 된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은 그의 대통령 취임 연설에서 경제 불황으로 인해 공황 상태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딱 한 가지는 두려움 그 자체라고 하였습니다. 두려움 외에는 그 아무 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
    Date2008.04.05 By당쇠 Reply2 Views1550
    Read More
  4. No Image 04Apr

    4월 5일 토 / 인생은 향해

    인생은 항해다. 이승의 항구에서 출발하여 하늘나라라는 목적지 항구에 이르는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다. 바다는 호수와 달리 마냥 잔잔하지만은 않다. 거센 풍파에 시달려야 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그래서 난파될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위기...
    Date2008.04.04 By마중물 Reply3 Views1445
    Read More
  5. No Image 04Apr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야!"

    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물리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여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평안하냐?”라고 물으십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주러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롭지 못한 우리의 마...
    Date2008.04.04 By루카 Reply2 Views1960
    Read More
  6. No Image 04Apr

    부활 2주 금요일-빵의 나눔은 주님을 알아보는 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은 네 복음에 모두 나오는 얘기입니다. 수난과 부활 사화를 빼놓고 네 복음에 모두 나오는 얘기는 요한의 증언, 성전 정화, 그리고 이 기적 뿐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의 얘기는 공관 복음과 조금 다릅니다. 먼저 공관복음은 이 기적의 ...
    Date2008.04.04 By당쇠 Reply3 Views1603
    Read More
  7. No Image 04Apr

    4월 4일 금요일 / 줌으로써 행복한 사람

    언젠가 손님이 와서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을 간 적이 있었다. 주인은 사극에 자주 나오는 탈랜트인데 참으로 겸손해 보였다. 종업원들도 하나같이 성실하고 열심해 보였다. 이 식당의 특색은 이었다. 어떤 식당에 들어가면 고 하면 싫은 듯하여 더 청하기 어...
    Date2008.04.04 By마중물 Reply1 Views16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30 1331 1332 1333 1334 1335 1336 1337 1338 1339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