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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Nov

    연중 31주 금요일-선심 팍팍 씁시다!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의 비유에서 불의한 집사가 칭찬받습니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불의한 집사가 칭찬받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칭찬받는 이유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
    Date2023.1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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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Nov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10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루카 16,8) ...
    Date2023.11.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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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9Nov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허물고 세우는

    오늘은 라떼라노 대성전 축일인데 건물로서의 대성전의 의미를 기념하기도 하지만 성령의 성전인 우리와 우리 공동체의 의미도 기념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의 성전이고 하느님의 영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누구든지 하느님의...
    Date2023.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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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Nov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9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요한 2,16) 우리의 영혼은 그리스도의 성전이...
    Date2023.11.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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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Nov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아무런 방해나 고통이 없는 상황에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은...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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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Nov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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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8Nov

    연중 31주 수요일-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두렵지 않도록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길을 가시다 당신을 따르는 군중을 돌아...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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