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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4Apr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루카야!"

    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 죽음을 물리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여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평안하냐?”라고 물으십니다. 이 말씀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주러 이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롭지 못한 우리의 마...
    Date2008.04.04 By루카 Reply2 Views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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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Apr

    부활 2주 금요일-빵의 나눔은 주님을 알아보는 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은 네 복음에 모두 나오는 얘기입니다. 수난과 부활 사화를 빼놓고 네 복음에 모두 나오는 얘기는 요한의 증언, 성전 정화, 그리고 이 기적 뿐입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의 얘기는 공관 복음과 조금 다릅니다. 먼저 공관복음은 이 기적의 ...
    Date2008.04.04 By당쇠 Reply3 Views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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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4Apr

    4월 4일 금요일 / 줌으로써 행복한 사람

    언젠가 손님이 와서 여의도에 있는 한 식당을 간 적이 있었다. 주인은 사극에 자주 나오는 탈랜트인데 참으로 겸손해 보였다. 종업원들도 하나같이 성실하고 열심해 보였다. 이 식당의 특색은 이었다. 어떤 식당에 들어가면 고 하면 싫은 듯하여 더 청하기 어...
    Date2008.04.04 By마중물 Reply1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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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3Apr

    4월 3일 /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

    어제밤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태릉을 다녀오는데, 강변 고수부지에서는 엄청난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도 보니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건강하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구나 생각하니 게을러 ...
    Date2008.04.03 By마중물 Reply1 Views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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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Apr

    부활 2주 월요일-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

    한계령에서 1 정 덕수 시 온종일 서북주릉(西北紬綾)을 헤매며 걸어왔다. 안개구름에 길을 잃고 안개구름에 흠씬 젖어 오늘, 하루가 아니라 내 일생 고스란히 천지창조 전의 혼돈 혼돈 중에 헤메일지. 삼만육천오백날을 딛고 완숙한 늙음을 맞이하였을 때 절망...
    Date2008.04.01 By당쇠 Reply2 Views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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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Mar

    주님 탄생 예고 축일-Fiat

    3월에 요셉 축일과 성모님 축일이 같이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새로운 전례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지요. 새로운 전례는 과거 성모 영보 축일을 주님 탄생 예고 축일로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성모 취결례를 주님 봉헌 축일로 바꾼 것과 마찬가지로 마리아 중...
    Date2008.03.31 By당쇠 Reply1 Views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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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Mar

    3월 31일 성모영보대축일

    오늘 하느님께서는 대 프로젝트를 구상하시고 인선 작업에 나서신다. 이 프로젝트는 역사상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도 위대하고 심혈을 기울여야만 하는 사업이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경부대운하 프로젝트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중대한 사업이다. 온 인류를 ...
    Date2008.03.30 By마중물 Reply1 Views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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