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Aug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10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요한 12,...
    Date2023.08.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7
    Read More
  2. No Image 09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가나안 사람이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여인의 말에 귀도 기울이지 않으십니다. 앞선 이야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조상들의 전통보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옳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하느...
    Date2023.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0
    Read More
  3. No Image 09Aug

    연중 18주 수요일-그러나

    어제와 오늘 연일 보지만 그리고 내일도 보게 되겠지만, 민수기의 이스라엘 백성은 아주 문제적인 인간들입니다.   불평불만이 많고, 그러니까 욕심이 많고, 그러면서도 자신감은 형편없습니다. 있어야 할 것은 없고 없어야 할 것은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Date2023.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23
    Read More
  4. No Image 09Aug

    2023년 8월 9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9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방으로 물러가셨다. 그런데 그 고장에서 어떤 가나안 부인이 나와,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딸이 호...
    Date2023.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8
    Read More
  5. No Image 08Aug

    연중 18주 화요일-하느님 앞에서 나도 보고 너도 보는 겸손

    “주님께서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모세가 에티오피아 여자를 아내로 삼은 것 때문에 모세의 친형제들인 아론과 미리암이 모세를 비방하며 한 말이고, 이 때문에 아론과 미리암은 꾸지람을 듣고 미...
    Date2023.08.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756
    Read More
  6. No Image 08Aug

    2023년 8월 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8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배는 이미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었는데, 마침 맞바람이 불어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마태 14,24) 뭍에서 여러 스타디온 떨어져 있는 배 제자들은 다시 파도에...
    Date2023.08.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9
    Read More
  7. No Image 07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 외딴곳으로 물러가십니다. 여기에서 외딴곳은 광야라고도 번역되는 단어입니다. 이어지는 복음에서 제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따라 광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즉 저녁때가 될...
    Date2023.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9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