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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Feb

    연중 5주 금요일-욕망과 갈망의 차이

    독서와 복음에서 모두 열림이 일어납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는 눈이 열려 자기의 알몸 곧 죄의 부끄러움을 보게 됩니다. “그러자 그 둘은 눈이 열려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두렁이를 만들어 입었다.”   복음에서는 눈이 열...
    Date2025.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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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Feb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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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Feb

    연중 5주 목요일-자극을 받고, 보고 배우라고.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옳지 않다.”   이 복음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을 주님께서 하신 것이 맞을까? 맞는다면 주님께서는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맞을지라도 복음사가...
    Date2025.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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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2Feb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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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Feb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은  더럽다고 표현합니다.  거기에 예수님께서는  사람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더러운 것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복음사가는 하나 더 덧붙여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예수님...
    Date2025.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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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Feb

    연중 5주 수요일-만들어 버리고, 버려버리는 나

    이스라엘뿐 아니라 중동에서는 부정한 음식 규정이 오늘날도 엄격하여 이슬람에서는 할랄 식품이 있고 이스라엘에서는 코셔 식품이 있습니다.   이 규정은 예수님 당시도 엄격했는데 오늘 복음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한 예수님의 입장은 매...
    Date2025.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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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1Feb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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