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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7Mar

    사순 3주 금요일-분심의 사랑

    오늘 율법 학자가 주님께 첫째가는 계명에 대해 여쭙니다. 이에 주님께서는“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답합니...
    Date2023.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7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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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Mar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17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
    Date2023.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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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Mar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루카 11,23) 사탄은 예수님 편이 아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Date2023.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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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Mar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능력을 본 사람들은 놀라워합니다. 그러나 그 놀라움은 곧 모함으로 바뀝니다. 예수님께서 마귀 우두머리의 힘으로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합니다. 자신들이 할 수 없는 것을 예수님만 하신다면 질투라고 이야기하겠지만, 그들의 아들들도 마귀들을 ...
    Date2023.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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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Mar

    사순 3주 목요일-네 앞에는 무엇이?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오늘 예레미야서의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는 것...
    Date2023.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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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5Mar

    사순 3주 수요일-큰 사랑, 작은 사랑

    오늘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만큼 주님께서 가까이 계신 민족이 있냐고 자기들이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시는 민족이 있냐고 백성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Date2023.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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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Mar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마태 5,17) 가장 작은 계명까지도 지켜야 한다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을 폐지하는 것도 죄라면, 크고 ...
    Date2023.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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