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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Feb

    연중 5주 수요일-마음

    마음. 오늘은 묵상 주제를 마음으로 잡아봤습니다. 복음이 어제에 이어 마음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이 인간의 전통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린다고 주님께서 나무라시며 입술로는 하느님을 공경하지만, 마음은 이미 하...
    Date2023.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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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Feb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15) 인내로 끊어야 하는 쓰라린 악...
    Date2023.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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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Feb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제자들을 보고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묻습니다. 그러나 질문은 어딘가 모르게 조금 이상합니다.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위생을 이유로 제자들의 행동을 문제시 삼는다면 이해가 될텐데 그...
    Date2023.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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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Feb

    연중 5주 화요일-나는 중요하다. 그러나 중심은 아니다.

    인간은 참 소중합니다. 어떤 피조물보다 소중합니다.   그래서 오늘 창세기에서도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다음에는 그저 “보시니 좋았다.” 정도였는데 인간을 창조하신 다음에는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합니다.   나는 참 ...
    Date2023.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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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Feb

    2023년 2월 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7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마르 7,6) 말뿐인 종교 위선적으로 평회를 추구하는 이들이 아니라, 헌신적으로 평회를 살...
    Date2023.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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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Feb

    연중 5주 월요일-창조와 구원의 하느님

    오늘 독서는 창세기의 시작으로 하느님의 창조를 얘기합니다.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는 얘기인데 그 결과는 단지 치유에 그치지 않고 구원까지 발생합니다.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Date2023.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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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Feb

    2023년 2월 6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6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
    Date2023.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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