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Jan

    연중 2주 수요일-지혜롭고 단순해지려면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오늘 이 말씀은 안식일 법을 어긴 주님께 시비 거는 사람들에게 안식일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쾌하게...
    Date2023.0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28
    Read More
  2. No Image 18Jan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마르 3,5) 분노의 조절 선에 대한 사랑에서 유래하고 거룩한 애덕에서 유래하는 이 움직임, 이 감정을 악덕이라 불...
    Date2023.01.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19
    Read More
  3. No Image 17Jan

    연중 2주 화요일-의식 성찰

    오늘 주님과 제자들은 밀밭 사이를 질러가다가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고, 그로 인해 제자들은 영락없이 바리사이들에게 트집 잡힙니다.   제 생각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먹은 것은 생각 없이 한 행위입니다. 다시 말해서 무의식적으로 한 행위이지 ...
    Date2023.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82
    Read More
  4. No Image 17Jan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7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 2,28) 일곱째 날 주간은 일곱 날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엿새는 노동을 위해 주셨고, 하루는 ...
    Date2023.01.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03
    Read More
  5. No Image 16Jan

    연중 2주 월요일-사랑이 되는 단식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 사람들은 주님과 제자들이 단식하지 않는지 묻는데 주님께서는 왜 단식해야 하는지 말씀하시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까지 하십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단식해야 한다고, 고정 관념이랄까 강...
    Date2023.0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911
    Read More
  6. No Image 16Jan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1월 16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마르 2,21) 내적 기쁨과 외적 기쁨 ‘...
    Date2023.01.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2
    Read More
  7. No Image 15Jan

    연중 제2주일

    요한은 자기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처음에는 자신도 예수님을 알지 못하였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에 누군가가 요한에게 예수님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요한이 성령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아니었겠지만 성령이 내려와 누군가 ...
    Date2023.0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