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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Jul

    연중 15주 토요일-꺾인 기를 살리는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
    Date2022.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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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Jul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태 12,19)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거리에서’ 가르...
    Date2022.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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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Jul

    연중 15주 금요일-놓치지 말아야 할 것

    오늘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절대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바리사이에게 안식일에 일해도 되었던 예들을 대면서 그 안식일 법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다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자비라고 그리고 그것을 안다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 ...
    Date2022.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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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Jul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마태 12,7) 희생 제물...
    Date2022.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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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Jul

    연중 15주 목요일-방향도 바꾸고 방식도 바꿔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여러분도 그러시겠지만 ...
    Date2022.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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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Jul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은총이 우리를 지고 간다 "내 멍에는 펀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예언자는 죄인들의 짐에 대해 이렇게 말합...
    Date2022.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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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Jul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마태 11,26)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시는 것 예수님께서는 어째서 그것이 하느님의 선하신 뜻인...
    Date2022.07.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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