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Jun

    연중 12주 수요일-너는 나의 예언자, 나는 너의 예언자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   오늘 주님 말씀을 뜯어보니 이상함이 감지되었습니다.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데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라고 하시니 말입니다. 저도 주님의 제자...
    Date2022.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90
    Read More
  2. No Image 22Jun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차림을 하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 든 이리들이다.(마태 7,15) 앙의 옷차림을 한 이리 개와 돼지와 더...
    Date2022.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9
    Read More
  3. No Image 21Jun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과 넓은 문을 비교하시면서,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과 적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으로 구분하십니다.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것이 항상 옳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세상은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으로 다수의 선택에 더 비중을 두기도 합...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8
    Read More
  4. No Image 21Jun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마태 7,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예수...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7
    Read More
  5. No Image 21Jun

    연중 12주 화요일-기왕 살바에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흔히 우리는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에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비슷하지만 다른 맥락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을 남에게도 해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Date2022.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805
    Read More
  6. No Image 20Jun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가 어렵게 느끼는 말씀 가운데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문제 삼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만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눈을 뜨고 있기에, ...
    Date2022.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7
    Read More
  7. No Image 20Jun

    연중 12주 월요일-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나?

    "남을 심판하지 마라."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 말씀대로 심판하지는 않겠는데 그것이 판단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면 어떻게 그렇게 살아가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그래서일까 옛날 번역은 판단하지 말라고 번역한 것을 새 번역에서는 심판하지 ...
    Date2022.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90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