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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Nov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에 가까이 도착하셨습니다. 공관복음의 구조를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공생활을 시작하신 후 예루살렘에서 있을 수난과 부활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리코는 예루살렘 근처에 있는 마을로 예수님께서 ...
    Date2022.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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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Nov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14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루카 18,43) 눈멀었던 이가 하느님을...
    Date2022.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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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Nov

    연중 33주 월요일-칭찬과 나무람과 권고

    오늘부터 한 주간은 묵시록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오늘은 에페소 교회에 전하는 말씀인데 칭찬과 나무람과 권고가 있습니다.   칭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네가 한 일과 너의 노고와 인내를 알고, 또 네가 악한 자들을 용납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사도...
    Date2022.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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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Nov

    연중 제33주일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무너질 것을 예고하시면서 세상도 무너질 것을 예고하십니다. 마지막이 다가온다는 것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줍니다. 그리고 그 과정은 순탄하게 진행되지만은 않을 것임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에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속...
    Date2022.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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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Nov

    연중 제33주일-믿음과 인내로 얻는 생명

    오늘 주님께서는 성전의 아름다움에 대해 감탄하는 것을 보시고, 그것들이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라고 얘기하십니다. 이에 제자들이 그때가 언제인지 그리고 표징이 있는지 묻습니다.   “스승님, 그러면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그 일이 벌어지...
    Date2022.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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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Nov

    2022년 11월 13일 연중 3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1월 13일 연중 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고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 33주일이자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
    Date2022.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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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Nov

    연중 32주 토요일-우리가 낙심하지 않으면 하느님은 지체 없으신가?

    오늘 복음의 두 열쇠 말은 “낙심하지 말고”와 “지체 없이”입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지체 없이 들어주신다는 가르침인데 문제는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있느냐 그것이라고 주님은 결론으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
    Date2022.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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