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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Jun

    연중 9주 목요일-하느님 나라에 가까운 슬기로움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오늘 복음의 율법 학자는 율법 학자들 중에서 드물게 슬기롭다는 주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며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
    Date2021.06.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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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2Jun

    6월 2일

    2021년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6246
    Date2021.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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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Jun

    연중 9주 수요일-고통의 증폭과 고통의 숙성

    토빗의 고통이 커져갑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통의 증폭이랄까 확장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합니다.   고통의 증폭이나 확장은 꼭 고통이 많아지기 때문이고, 고통의 강도가 세지기 때문만일까요?   저도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저의 육신의 형제들이...
    Date2021.06.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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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1Jun

    6월 1일

    2021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6232
    Date2021.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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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Jun

    연중 9주 화요일-아무것도 자기 것으로 남겨두지 않는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오늘 주님 말씀에 대한 프란치스코의 해석은 독특합니다. 그는 권고 11번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느님의 종은 죄 외에는 아무것도 못마땅해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누...
    Date2021.06.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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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May

    동정 성 마리아 방문 축일-성사적인 만남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조금 유치한 얘기...
    Date2021.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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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1May

    5월 31일

    2021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6219
    Date2021.05.3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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