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Dec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말을 건넵니다. 두 번에 걸쳐 마리아를 표현하는데, 두 번 모두 은총을 언급합니다. 마리아가 은총을 받았다는 것은 이어지는 표현에서, 주님께서 함께 계심, 하느님의 아드님을 잉태하실 것임을 뜻합니다. 태어날 하느님의 아드...
    Date2020.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23
    Read More
  2. 08Dec

    12월 8일

    2020년 12월 8일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48
    Date2020.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5 file
    Read More
  3. No Image 08Dec

    성모 무염시태 대축일-오랜 사랑

    오늘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은 "당신께서 저와 함께 살라고 주신 여자가 그 나무 열매를 저에게 주기에 제가 먹었습니다."고 자기 죄와 자기 선택의 탓을 여자에게 돌립니다.   여자는 "뱀이 저를 꾀어서 제가 따 먹었습니다."고 꾐에 넘어간 탓을 뱀에...
    Date2020.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89
    Read More
  4. 07Dec

    12월 7일

    2020년 12월 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34
    Date2020.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1 file
    Read More
  5. No Image 07Dec

    대림 2주 월요일-내가 진정 굳세어져야 할 것은?

    오늘 이사야서는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합니다. "굳세어져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희의 하느님을! 그분께서 오시어 너희를 구원하신다."   불안하다는 것은 안전과 안정이 위태로운 상황을 말함입니다. 불안하다는 것은 지금 ...
    Date2020.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98
    Read More
  6. No Image 06Dec

    대림 제2주일

    주님의 길을 마련하라는 음성과 그분의 길을 곧게 내라는 음성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그 음성에 따라 세례자 요한은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합니다. 주님의 길을 마련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 위해서 그분의 길을 마련한다는 것입...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16
    Read More
  7. 06Dec

    12월 6일

    202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4023
    Date2020.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