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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Oct

    연중 28주 수요일-위선에다 위애까지 하는 나

    요즘 제 얘기를 많이 해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고백성사 볼 때 제일 많이 본 죄는 저의 독선과 위선에 대한 것입니다.   독선이란 나 혼자만 선하다는 뜻이지만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것은 다른 사...
    Date2020.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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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Oct

    10월 13일

    2020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49
    Date2020.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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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Oct

    연중 28주 화요일-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얘기하는데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
    Date2020.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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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2Oct

    10월 12일

    2020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21
    Date2020.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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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Oct

    연중 28주 월요일-기도하지 않고 요구하는 나는 아닌지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 당시의 사람들은 표징을 요구하는 것 때문에 악하다는 단죄를 주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이에 우리는 표징을 요구하는 것...
    Date2020.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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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Oct

    연중 제28주일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선뜻 잔치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임금의 아들이 혼인하는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계기로 임금에게 잘 보이고 싶고, 더 나아가 임금과 사적으로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Date2020.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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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Oct

    10월 11일

    2020년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3397
    Date2020.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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