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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Nov
연중 32주 목요일-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에 우리가 있지 않는다면
세상이 아주 어지러울 때 난리, 난리 해도 이런 난리 없다고들 하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이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볼 때의 저는 오히려 냉정하고 침착합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냉정해지려고 하고 침착해지려고 합니다. 너무 난리 ...
Date2024.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