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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4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육화 신비의 연장인 성체 성혈의 신비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오늘 신명기의 말씀을 받아 주님께서는 광야에서 빵의 ...
    Date2020.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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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3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가톨릭 신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미사입니다. 미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미사 안에서 성체가 축성되고, 그 성체를 받아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성체가 아니고서는 우리의 눈으로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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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Jun

    성체성혈 대축일

    2020년 6월 14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55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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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

    2020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45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8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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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Jun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축일-지식과 지혜의 차이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프란치스칸 중에서 첫 번째 교회학자입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축일의 첫 번째 독서는 지혜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안토니오를 통해 지혜로움에 대해 보고자 합니다.   지식이 지혜가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이 지식이 많은 사...
    Date2020.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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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Jun

    연중 10주 금요일-하느님 체험

    오늘 열왕기의 얘기는 예언자 엘리야가 하느님을 체험하는 얘기입니다. 예언자란 하느님으로부터 파견되어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니 하느님 체험 없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고, 그러니만큼 예언자에게 있어서 하느님 체험은...
    Date2020.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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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Jun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20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930
    Date2020.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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