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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ar
[오늘 3분 강론] 사순 제5주간 화요일(가해): 유다인의 근자감과 예수님의 자존감
예수님의 신원의식이 다른 면모로 드러나는데,
그것은 아버지 하느님과 동일한 하느님이시기에 가질 수 있는 무한한 자존감입니다.
‘내가 나임을 너희는 왜 믿지 않느냐?’
이 무한한 자존감은 오직 현재진행형의 ‘Being’ 이시기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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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20.03.3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