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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r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말하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는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같은 표현입니...
    Date2025.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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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r

    사순 1주 토요일-완전한 사랑에 초대 받은 복된 우리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우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은 너무도 엄청난 도전이고 불가능한 도전인 것 같습니다.   사실입니다. 그것이 무결점 완벽주의...
    Date2025.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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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Mar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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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Mar

    사순 1주 금요일-하느님 사랑 때문에(Propter amorem Dei)

    오늘 에제키엘서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관해 얘기합니다.   아무리 악인이어도 죽는 것을 바라지도 기뻐하지도 않고 죄를 뉘우치고 돌아서서 살게 되기를 바라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악인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요즘 제겐 없어졌...
    Date2025.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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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Mar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살인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을 말씀하시면서  형제에게 성을 내는 것을  살인과 비슷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제단에 예물을 드리는 것보다  원망을 품고 있는 형제와 화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하느님과 관계...
    Date2025.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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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Mar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5.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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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Mar

    사순 1주 목요일-에스델처럼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만이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청하라고 하시며 그러면 하느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우리는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은 청하...
    Date2025.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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