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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2Nov

    연중 제31주일

    2019.11.03. 연중 제31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57
    Date2019.1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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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2Nov

    위령의 날-사랑과 죽음에 대해 민감해지는 우리

    죽은 이들을 기억하고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죽은 이들 중에 성인이 된 분, 곧 하느님 사랑에 머무는 이들을 어제 기억하고 그들을 본받아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기로 다짐한 우리는 오늘 아직 하느님 사랑 안에 온전히 머물지 못하는 분들을 기...
    Date2019.1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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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1Nov

    위령의 날

    2019.11.02. 위령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38548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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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1Nov

    모든 성인의 날-행복은 행운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작년에는 성인 의지에 대한 강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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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1Nov

    모든 성인 대축일

    2019.11.01. 모든 성인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36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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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Oct

    연중 30주 목요일-주님 사랑의 밖에 있는 나?

        오늘 바오로 사도는 아무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다고 아주 확신에 차서 말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
    Date2019.10.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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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0Oct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9.10.31.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18
    Date2019.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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