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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Aug
연중 제 18주일-다른 것은 다 움켜쥔 모래와 같은 것들, 사랑만이
이 세상 모든 부귀와 영화는 움켜쥔 모래와 같다는 것이 오늘 가르침입니다.
이 가르침을 오늘 독서는 “태양 아래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말로 일갈을 하고, 오늘 복음도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
Date2019.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