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May

    연중 7주 목요일-마음에 소금을 뿌려라!

    오늘 독서는 부자들의 죄에 대해 경고하고, 복음도 죄짓는 것에 대해 엄중히 경고합니다.   어느 정도로 엄중하냐 하면 죄짓게 하는 것이라면 그 손발은 잘라 버리고 눈은 빼 던져 버리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고, 강하게 반...
    Date2024.05.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8 Views751
    Read More
  2. No Image 23May

    2024년 5월 23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Date2024.05.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1
    Read More
  3. No Image 22May

    연중 7주 수요일-선행 독점?

    오늘 복음을 묵상하는데 왜 그런지 어제 독서 야고보서와 자꾸 연결되었습니다. 오늘 복음은 제자단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 주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자 이것을 막으려고 했던 요한의 속 좁은 생각을 주님께서 고쳐주시는 내용입니다.   어제 야고보 사도의 ...
    Date2024.05.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842
    Read More
  4. No Image 22May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Date2024.05.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7
    Read More
  5. No Image 21May

    연중 7주 화요일-하늘까지 치고 올라가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다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의 사람과 겸손의 ...
    Date2024.05.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502
    Read More
  6. No Image 21May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
    Date2024.05.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1
    Read More
  7. No Image 20May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서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선 어머니를 부르십니다. 여기에서 어머니를 부르는 호칭인 '여인'은 요한복음 2장의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한 번 더 나타납니다. 카나의 혼인 잔치는 요한복음에 나...
    Date2024.05.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8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