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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2Jun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9.06.2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42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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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 모두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이야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는 요한복음을 제외하고  세 복음서 안에서도 그 차이가 나타납니다.  예수님...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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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Jun

    연중 11주 토요일-나는 하느님의 싸인을 제대로 읽고 있을까?

    바오로 사도는 가시로 몸을 찌르는 것과 같은 고질병이 있었고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세 번이나 고쳐달라고 청했습니다.   그 청에 대한 주님의 답은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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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1Jun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9.06.22.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27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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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1Jun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가끔 이야기를 듣다보면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정도 가졌으면 넉넉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조금 더'를 이야기하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재...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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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Jun

    연중 11주 금요일-병을 자랑하듯 약함을 자랑하는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랑을 합니다. 물론 자랑하고 싶어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하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 자랑하고, 더 나아가 진정으로 자랑해야 할 것이 뭔지 알게 ...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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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1Jun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19.06.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14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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