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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6Mar

    사순 3주 화요일-나의 용서가 말끔하지 않다면

    용서와 관련하여 저를 성찰하면 찜찜한 느낌입니다. 말끔하지 않고 산뜻하지 않습니다. 청소를 다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큰 거를 보고 뒤를 닦지 않은 느낌이랄까, 뭔가 남아 있고 해야 할 용서가 남아있습니다.   용서한 줄 알았는데 아직도 미움이 ...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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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5Mar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9.03.26.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87
    Date2019.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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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축일-악마 같은 천사의 말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오늘 주님 탄생 예고 축일은 우리가 매일 기도하는 삼종기도의 첫 구절,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성령으로 잉태하시도다.” 축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Date2019.03.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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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협력 없이는 아무 것도 하려고 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혼자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인간을 허수아비로 만들지는 않으십니다. 창조가 끝나자마자 하...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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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4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2019.0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4765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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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4Mar

    사순 제3주일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만 놓고 보면 하느님은 참 무서운 존재로 느껴집니다. 내가 한 행위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가리시는 하느님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생각할 때 스스로를 이 정도면 괜찮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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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4Mar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3월 24일 사순 제3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우리 각자에게 또한 말씀하십니다. 이 회개가 어떤 것인지 묵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 프란치스코의 회개 체험은 회개의 참 본질을 우리에게 전해 주...
    Date2019.03.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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