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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Jan

    연중 4주 화요일-행복하실 수 없는 하느님

    오늘 다윗의 얘기도 곱씹을 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생각을 하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러면서 또한 이 사랑에 비추어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사랑에 대해서도 생각게 합니다. 오늘 등...
    Date2018.0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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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Jan

    연중 4주 월요일-나의 시므이

    “주님께서 다윗을 저주하라고 하시어 저자가 저주하는 것이라면, 어느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런 짓을 하느냐?’ 하고 말할 수 있겠소?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저주하게 내버려 두시오.”   며칠 전 저는 다윗을 사랑할 수밖에 없음에 대해 얘기...
    Date2018.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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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8Jan

    연중 제 4 주일-자기 말이 하나도 없어야

    “나는 예언자 하나를 일으켜 나의 말을 그의 입에 담아줄 것이다.”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오늘 연중 제 4주일의 주제는 <하느님의 말씀>과 <권위>입니다. 독서 신...
    Date2018.0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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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7Jan

    연중 제3주간 토요일

     우리는 오늘 복음에서 두려움의 두 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는 돌풍에 의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고,  다른 하나는 하느님의 능력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고통을 가지고 옵니다.  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에서  우...
    Date2018.0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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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7Jan

    연중 3주 토요일-주님께서는 우리가 걱정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신다

    오늘 제자들은 이렇게 다급하게 질문 겸 재촉을 합니다.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이에 대해 주님께서 답하지는 않으셨지만 풍랑으로 죽을 지경인데도 쿨쿨 주무신 것을 보면 이에 대해서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으신 ...
    Date2018.0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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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6Jan

    성 디모테오와 성 티토 축일-은사를 불태우게 하는 은총

    오늘 우리가 들은 디모테오서는 오늘 축일을 지내는 디모테오와 바오로 사도의 관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디모테오는 오늘 같이 축일을 지내는 티토와 함께 바오로에게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각별한 존재이고 그래서 둘은 바오...
    Date2018.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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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5Jan

    성 바오로 회심 축일-바닥에 엎어진 나

    저는 오늘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을 맞아 바오로 사도의 회심에 비춰 회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습니다.   회심이란 우선 바닥에 엎어지는 것입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큰 빛이 번쩍이며 내 둘레를 비추었습니다. 나는 바닥에 엎어졌습니다.” ...
    Date2018.01.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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