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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Jul

    연중 15주 수요일-떨기나무는 왜 타버리지 않을까?

    “그가 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 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운 광경을 보아야겠다.”   오늘 탈출기 얘기는 모세가 하느님 체험을 하는 얘깁니다. 모세가 앞서 한 행위, 곧 이집트인을 죽이고 동족을 구한 행위는 하느...
    Date2017.07.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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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Jul

    연중 15주 화요일-내 인생의 고마운 파라오들

    현실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종종 드라마틱하다고 하거나 아주 극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어떤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것을 시청자를 끌기 위해 만들어내기 때문이지...
    Date2017.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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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Jul

    연중 15주 월요일-맞서든 갈라서든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고,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오늘 주님께서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고 하시고, 가족 간에 갈라서게 하기 위해 오셨다고 하시는데 칼로 관계를 끊어 갈라서게 하고 ...
    Date2017.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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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6Jul

    연중 제 15 주일-유능한 농부가 아니라 끈질긴 농부이신 하느님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오늘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할 때 의구심이 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오늘 1독서에서 하느님의 말씀은 헛...
    Date2017.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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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Jul

    연중 14주 토요일-외로움의 두려움

    “그러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독서로 오랫동안 들은 창세기 얘기가 끝이 나고 그 이야기가 야곱과 요셉의 얘기로 끝이 납니다.   그런데 아버지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자신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다시 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
    Date2017.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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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Jul

    연중 14주 금요일-조심은 하되 걱정은 말라!

    어제와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이 제게는 일반적으로 들리지 않고 제게 특별히 말씀하시는 것으로 들렸습니다. 그것은 정확히 1주일 후면 포르치운쿨라 행진을 시작하기 때문인데 그러니까 이 말씀은 저와 행진단에게 행진의 지침이 되는 말씀입니다.   ...
    Date2017.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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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Jul

    연중 14주 목요일-송사訟事를 성사聖事로 바꾸는 신앙

    오늘 요셉과 형제들의 얘기는 제가 구약성서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얘기 중의 하나이고 신앙인으로서 제 삶을 가다듬게 하는 얘기입니다.   만사에서 하느님을 보고, 인간사를 하느님의 일로 바꾸는 것이 믿음이고 그럴 수 있어야 믿음이라고 할 수 있...
    Date2017.07.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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