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Feb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청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현실에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별로 하지 못합니다.  하느님께 청해서 받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복음의 말씀이 때로는 공허한 소리로 들리기도 합니다.  우선 우리는 우리가 청하는 것이...
    Date2016.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62
    Read More
  2. No Image 18Feb

    사순 1주 목요일-나를 믿지 못하기에 하느님을 믿는다.

    좋은 것을 달라는데 나쁜 것을 줄 아비 없고, 나쁜 것을 달라는데 나쁜 것을 줄 아비 없다. 나쁜 것을 달라 해도 아비는 좋은 것을 준다.   인간 애비가 이렇다면 하느님 아버지는 더 그러하시다. 그러니 좋은 것을 청하기만 하면 다 들어주신다. 그러...
    Date2016.02.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06
    Read More
  3. No Image 17Feb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니네베 사람들을 높이 평가하십니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입니다.  회개라는 단어는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옴을 뜻할 것입니다.  즉 자신이 가던 길이 잘못된 길임을 알고  돌아와 다시 ...
    Date2016.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92
    Read More
  4. No Image 17Feb

    사순 1주 수요일-준비된 하느님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냐?"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는 우리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지극정성至極精誠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
    Date2016.02.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84
    Read More
  5. No Image 16Feb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한다는 것은, 그들이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부족한 인간임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즉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완벽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완벽을 요구하지 ...
    Date2016.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29
    Read More
  6. No Image 16Feb

    사순 1주 화요일-눈비같고, 퇴비와 비료같은 하느님 말씀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
    Date2016.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669
    Read More
  7. No Image 15Feb

    사순 1주 월요일-여기애인如己愛人, 여주애인如主愛人

    오늘 레위기 말씀은 당신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나, 주 너의 하느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9,2) 그리고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나는 주...
    Date2016.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90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90 891 892 893 894 895 896 897 898 899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