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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Jun

    연중 11주 수요일-사랑할 때는 사랑만

    “네가 자선을 할 때에는 네 자선을 숨겨두어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 위선에 대해서 말씀하시니 오늘도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다른 누구의 위선이 아니라 저의 위선을 얘기해야 하기 때문입...
    Date2016.06.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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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Jun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다른 사람의 잘못은 비교적 쉽게 용서해 주면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러한 자신의 모습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때...
    Date2016.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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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Jun

    연중 11주 화요일-이 내 원수와 오 내 사랑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오늘 열왕기 아합 왕의 말이 눈에 콕 들어옵니다. “이 내 원수. 또 나를 찾아왔소?”라는 말말입니다. 엘리아 예언자가 그에게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예언자라면 ...
    Date2016.06.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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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Jun

    연중 11주 월요일-분노에 지지말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하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어법을 쓰십니다. ‘너희는 이러이러한 말을 들었지만 나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 누가 어떻게 말했건 당신...
    Date2016.06.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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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2Jun

    연중 제11주일

     많은 죄를 용서 받을수록 더 사랑한다는 논리는  한편으로는 이해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내 안에 부족함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록,  그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게 느껴지지만,  그 부족함이 채워지는 ...
    Date2016.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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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Jun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선포를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고 말씀하십니다.  선교를 하면서 하느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
    Date2016.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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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6Jun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진실을 살아간다는 것은,  내 의도와 상관 없이  거짓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되지 않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거짓을 드러낼 의도가 전혀 없지만,  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에 비추어져서,  그가 행동한 것이 거짓에서 나온 것...
    Date2016.06.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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