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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아드님과 함께,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계셨다.”   아드님의 십자가 곁에 성모님이 계셨으니 아드님의 고통에 성모님이 함께 하신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오늘 미사의 본기도도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하느님, 십자가에 높이 달린 아드님 곁...
    Date2015.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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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나 혼자만은 죽지 않는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 져야 한다.”   오늘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입니다. 십자가가 거룩하다고 하면서 그 거룩한 십자가를 높이 우러르며 찬양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잘들 아시다시피...
    Date2015.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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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3Sep

    연중 제 24 주일-나는 수치 당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수치를 당하지 않는 사람. 이번에는 이것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렇게 부연하여 오늘 말씀을 요약하였습니다. 수치를 주는 사람이 없어서 수치를 당하지 않는 것은 ...
    Date2015.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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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2Sep

    연중 23주 토요일-하느님 앞에 서되 자비 앞에 서면 더 좋겠지!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는 그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은 우리가...
    Date2015.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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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1Sep

    연중 23주 금요일-내 눈의 들보는 교만이라네

    “나는 전에 그분을 모독하고, 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우리 주님의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오늘 독서는 사도 바오로가 디모테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여기서 ...
    Date2015.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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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0Sep

    연중 23주 목요일-원수는 결코 사랑하지 말아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오늘 주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원수는 사랑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라!’   그렇다면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무시하고 거역하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Date2015.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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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9Sep

    연중 23주 수요일-미래가 없는 사람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으니 위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은 생각지 마시오.”   미래가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통 현세에서 장래 희망이 없는 사람을 일컫습니다. 반면 이 세상에서 승승장구乘勝...
    Date2015.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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