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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6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4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통해서 또 한 가지 바라볼 수 있는 것은 교회의 일치적인 관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한 그루만을 보... 2 김기환베드로M. 2013.05.20 5272
1005 모성 모성 가슴 속에서 명주실처럼 허약한 사념의 실오리를 뽑아내어 서투른 글을 쓴다.  삶의 애환 사랑과 진실의 아픔 무언가를 잉태하고 싶고 품어 키우고 싶은 충... 이마르첼리노M 2013.05.26 5588
1004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5 +그리스도의 평화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는 우리에게 "중용"을 가르쳐 준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것. 그래서 적당하게 살아가는 법   을 ... 김기환베드로M. 2013.05.29 5881
1003 그리움의 강가에서 그리움의 강가에서 오월이다. 저심으로부터 생명이 움텄다. 기름을 바르고 연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연초록 잎새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다. 오월이다. 생기 ... 이마르첼리노M 2013.05.30 6059
1002 맨 끝에 만나는 사람 맨 끝에 만나는 사람     하루 동안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맨 끝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나와 내 영혼이 마주 앉아... 이마르첼리노M 2013.06.02 4965
1001 아침 묵상 아침 묵상   자신의 나약과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생활 방식에서 떠나라       이마르첼리노M 2013.06.03 5233
1000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6 +그리스도의 평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어찌보면 약한 모습이다. 나무가 전봇대 처럼 돌처럼 미동도 하지 않은체 서있다면 과연... 김기환베드로M. 2013.06.05 6174
999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7 +그리스도의 평화         종신서원하기전 유기서원소에 있을 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를 보며 묵상한 것과 마음으로 다가왔던 가슴 벅찼던 많은   ... 김기환베드로M. 2013.06.14 5843
998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에 대한 복자 둔스 스코투스의 논증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15차 프란치스칸 영성 학술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스코투스 사상 안에서의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강의를 들었는데, 질... 고파울로 2013.06.15 5766
997 프란치스칸 종교간위원회-콘솔라따 강디에고신부님 임마꿀랏따 강연희입니다.(인천.연수.선학동) 대화위원회세미나 2013-06-13 감사합니다. summers 2013.06.15 6861
996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8 +그리스도의 평화         내가 앉고자 하였으나   일어서게 되어서 보면   내가 일어서야 할 때였었고   내가 일어서고자 하였으나   ... 김기환베드로M. 2013.06.20 4578
995 쌍차 노동자를 위한 미사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평화 김정훈 시몬 형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이 대한문 앞에서 오랜 시간 동안 노숙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지난 ... 2 김시몬 2013.06.20 5162
994 제1회 에코 북 컨서트 '우주 속으로 걷다.' file 김시몬 2013.06.26 6007
993 마므레 참 나무 곁에서(창세기 18,1-8) +그리스도의 평화         주님의 세천사는 마므레의 참나무 곁에(창세기 18,1) 있다가   아브라함이 그것을 보고서는 마치   종이 주인을 섬기듯한 ... 김기환베드로M. 2013.06.28 5439
992 6월의기억** 우산을 씌어 주셨던 김수환 추기경님 1980년대중반   그무렵 명동성당에서는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님들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시국미사가 자주 봉헌되었다. 그 미사에 참예 하려고 수많은... knitting 2013.06.28 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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