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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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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6 "찬미 받으소서" 나눔 저희 성북동 공동체는 교황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가지고 형제들이 돌아가며 나누기를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를 여러분과도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의 평... 김레오나르도 2016.03.17 1714
795 부활아침에 쓰는 편지 부활의 아침에 쓰는 편지 새벽의 여명이 열리면서 돌무덤을 열고 나온 빛처럼 나의 눈시울에서 찬연히 피어오르는 한 사람의 모습, 커다랗게 두 팔을 벌리고 그 ... 이마르첼리노M 2016.03.27 1229
794 신호등 그신호등이  그신호등이고, 맨날보던 똑같은 신호등인데 시간적 여유가 없을때에는  그날따라 신호등이 늦게바뀌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에는 그날따라 신호등이 ... 일어나는불꽃 2016.03.28 1034
793 봄의 노래 방안에  앉아있다  창밖을보니 하나의  나무가지  눈에들어와 하나의  나무가지  작은나뭇잎 서서히  죽어가는  작은나뭇잎 하나의  작은잎이  죽어갈때에 그뒤... 일어나는불꽃 2016.04.08 961
792 인간 대란 (大亂) 인간 대란 (大亂)   소득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것 중 첫째가 생활 쓰레기의 폭발적 증가이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살기가 나은 나라일수록 더 심각하고 현실적... 이종한요한 2016.05.14 1032
791 길고양이 세상에  사람들이  모여서살고 세상에  살아있는  수많은생명 도시엔  길고양이  모여서살며 그들도  생명으로  사는것일뿐 어둔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고양이... 일어나는불꽃 2016.05.17 898
790 자연의 섭리 대낮의 밝은햇볕이 좋음을  알기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의  불편함을 먼저 알아야 하며  밝은 햇볕이 오기 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일어나는불꽃 2016.05.19 960
789 우정이 만드는 행복 우정이 만드는 행복     억새들의 숲 속에 둥지를 튼 새처럼 말의 숲 속에 진실을 숨기는 사람, 말을 겁내지 않고 말의 진실을 다하지 못하는 말의 ... 이마르첼리노M 2016.06.19 1025
788 故 안수연 바오로 형제에게 드리는 회상의 편지 故 안수연 바오로 형제에게 드리는 회상의 편지 바오로 형제! 형제와 내가 만난 것은 4년 정도 되었나요? 이곳 지도에서 만난 그 시간 속에서 헤아릴 수 없이... 이마르첼리노M 2016.06.27 1167
787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07.22 금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1> 어제 저녁부터 행진은 시작되었다. 사무실 일을 헐레벌떡 처리한 후 기차를 타고 집결지인 익산역으로 오는 발걸음이 한없... 2 file 김레오나르도 2016.07.23 1510
786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3 토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2>   5시에 이른 아침을 먹고 모든 준비를 마친 후 6시에 치명자산을 향해 차가 출발했다. 승합차 1 대로 여러번 실어 나르는... 3 file 김레오나르도 2016.07.24 1372
785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5 월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3>   * 구간: 진안군 데미샘 옆 두원공소~임실군 관촌면 회문리 덕치공소 * 행진참여인원: 32명 * 길 위의 천사: 강혜정 발... 3 file 김레오나르도 2016.07.25 1413
784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6 화요일)   < 2016 포르치운쿨라 이야기 4>   * 구간: 임실군 관촌면 회문리 덕치공소 ~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 동계공소 * 행진참여인원: 30명 * 길 위의 천사: 프... 1 file 김레오나르도 2016.07.26 1533
783 2016년 포르치운쿨라 행진 (2016.7.26 화요일) <20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이야기 5> 행진참여자: 29명 행진구간: 순창 동계~ 남원 상귀마을 오늘도 5시 출발. 움직이기 적당한 시간 같다. 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 1 김레오나르도 2016.07.27 1242
782 칠월의 폭염 속에서 칠월의 폭염 속에서   천지간에 넘치는 화재 끓는 쇳물의 번뜩이는 땀 불볕에 목이 타는 초록들   주고 싶을 땐 남김없이 내어주는 태양처럼 사랑... 이마르첼리노M 2016.07.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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