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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자유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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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7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혼자 떨어져 울게 하는 인간의 자만심       예수께서 십자가에 당신을 기꺼이 바치신 것은 온갖 나약하고 모자라는 것들을 받아들이신 그분의 선택이었습니... 이마르첼리노M 2024.08.28 157
1526 열 세째 날: 슬픔이 영적지혜가 되도록 돕기 열 세째 날: 슬픔이 영적지혜가 되도록 돕기 하루 중에 무언가가 일어나서 당신이 슬프거나 부정적이 되거나 낙담하게 될 때, 당신이 슬픔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 김상욱요셉 2024.08.25 129
1525 관계의 밭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품 (마태 13,44) 관계의 밭에서 발견한 아버지의 품 (마태 13,44)   누군가를 배제함으로써 스스로를 규정하려는 교회는 잘못된 교회입니다.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을 단죄하시... 이마르첼리노M 2024.08.16 182
1524 자연 생태계 안에서 바라보는 관상의 생태계 자연 생태계 안에서 바라보는 관상의 생태계   창조된 자연 생태계 안에서 영적 생태계를 바라보는 사람은 영이 물질세계로 들어온 육화의 신비 안에서 자신을 ... 이마르첼리노M 2024.08.10 167
1523 하느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만이 자기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사람만이 자기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인간의 죄가 아니라 인간의 고통이었습니다. 이러한 고통에 직... 이마르첼리노M 2024.08.07 150
1522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갈망이 꽃피는 땅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갈망이 꽃피는 땅   그리스도의 신비 가운데 가장 위대한 신비는 육화의 신비일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육을 선택하셨기에 볼 수 있는 물질... 이마르첼리노M 2024.08.03 114
1521 열 둘째날: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기 열 둘째 날: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기 당신의 삶에서 움켜잡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던, 그래서 당신에게 다가온 모든 사람들과 모든 것에서 (소유당하지 않고) ... 김상욱요셉 2024.08.01 159
1520 무지의 구름을 뚫고 ( 삼의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케 하는 존재의 일의성) 무지의 구름을 뚫고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케 하는 존재의 일의성)   둔스스코투스가 말한 “존재의 일의성”은 “한 목소리”를 뜻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 이마르첼리노M 2024.08.01 122
1519 프란치스칸들이 복음을 산다는 것은? 프란치스칸들이 복음을 산다는 것은?   프란치스칸 카리스마란? 회개와 형제성과 작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면서 교회 안에서 복음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마르첼리노M 2024.07.28 330
1518 프란치스칸 영성 (통합된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의 방식) 프란치스칸 영성 (통합된 안목으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의 방식)   성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신성보다 인성을 더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닮고 따를 ... 이마르첼리노M 2024.07.24 921
1517 神話에서 神化로 (육화의 신비) 神話에서 神化로 (육화의 신비)   예수님 안에서 신성이 육신으로 드러난 것은 말씀이 사람이 되었다는 육화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육화의 본질적인 ... 이마르첼리노M 2024.07.21 690
1516 인간의 나약함 안에서 꽃피는 말씀의 통치 인간의 나약함 안에서 꽃피는 말씀의 통치   하느님의 통치, 곧 하느님의 다스리심은 도구적 존재로 살아가는 내가, 나와 다른 무수한 너와 피조물과 어떻게 연결... 이마르첼리노M 2024.07.16 538
1515 열한째 날: 깊은 감사 열한째 날: 깊은 감사 어떻게 하면 당신은 삶에서 더 감사할 수 있는가? 만약 당신이 누구나 무엇을 잃는다면, 누구 혹은 무엇을 가장 그리워할 것인가? 당신은 ... 김상욱요셉 2024.07.12 118
1514 내가 찾는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내가 찾는 하느님 나라는 어디에?   교회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세상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다음 세상에서 찾는 하느님 나라. 나는 어디에서 하느님 나라를 찾... 이마르첼리노M 2024.07.11 473
1513 영원한 지금, 꽉 찬 오늘 (하느님 나라의 현재) 영원한 지금, 꽉 찬 오늘 (하느님 나라의 현재)   말씀의 통치에 굴복하는 믿음을 드러내는 때는 미래가 아닌 지금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하고, 아버지... 이마르첼리노M 2024.07.09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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