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형제회는 1217년 이태리 아씨시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에서 돗자리 총회를 갖고 형제애와 평화를 위한 선교를 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선교를 위해서 형제들을 파견했다. 선교 책임자로 선임된 코르토나의 엘리야(Elias of Cortona) 형제는 오트레머(Outremer) 또는 시리아 관구의 초석이 되는 공동체를 설립했다.
작은형제회는 1217년 이태리 아씨시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에서 돗자리 총회를 갖고 형제애와 평화를 위한 선교를 하기로 결정했다. 해외 선교를 위해서 형제들을 파견했다. 선교 책임자로 선임된 코르토나의 엘리야(Elias of Cortona) 형제는 오트레머(Outremer) 또는 시리아 관구의 초석이 되는 공동체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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