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요즘 사회에서 시쳇말로 대박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복권과 노름은 망하지 않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몇 만 분의 일이라는 행운에 더 집착합니다.
나폴레옹으로 인해 유명해진 네잎클로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에 의해 더 유명해진 세잎클로버가 있습니다.
그 의미는 다들 아실 겁니다.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네잎 클로버의 뜻은 행운이고 세잎클로버의 뜻은 행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날에 풀밭에 앉아 네잎클로버를 찾지만,
흔해빠진 세잎클로버는 본채 만채 하죠.
그런데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 행복을 본채 만채하고 그저 행운을 쫓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행복은 내가 찾아야할 내가 추구해야할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 있고 내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영의 상태이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희망합니까?
욥은 하느님께서 자신의 구원자이심을 그리고 그분을 볼 것을 희망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구원이요 이것이 행복입니다.
많은 경우 삶에 지치고 힘이 들어 행복이란 단어는 나와 무관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8가지 경우를 들어 우리에게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8가지 중 단 하나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음의 가난, 슬픔, 온유,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름, 자비로움, 마음이 깨끗함, 평화를 이룸, 의로움 때문에 박해받음”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바오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로마5,11)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 사랑에서 이 구원에서 이 행복에서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로마8,35)
우리는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풀을 뜯는 양떼입니다.
이 앙떼는 행복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타나는 행운은 맛을 더해주는 조미료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으로 그 푸른 풀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
그 착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요즘 사회에서 시쳇말로 대박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복권과 노름은 망하지 않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은 몇 만 분의 일이라는 행운에 더 집착합니다.
나폴레옹으로 인해 유명해진 네잎클로버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제동에 의해 더 유명해진 세잎클로버가 있습니다.
그 의미는 다들 아실 겁니다.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네잎 클로버의 뜻은 행운이고 세잎클로버의 뜻은 행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봄날에 풀밭에 앉아 네잎클로버를 찾지만,
흔해빠진 세잎클로버는 본채 만채 하죠.
그런데 우리의 일상에서도 이 행복을 본채 만채하고 그저 행운을 쫓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행복은 내가 찾아야할 내가 추구해야할 그 무엇이 아닙니다.
이미 우리 주변에 있고 내게 주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영의 상태이고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희망을 걸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정작 무엇을 희망합니까?
욥은 하느님께서 자신의 구원자이심을 그리고 그분을 볼 것을 희망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구원이요 이것이 행복입니다.
많은 경우 삶에 지치고 힘이 들어 행복이란 단어는 나와 무관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8가지 경우를 들어 우리에게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8가지 중 단 하나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음의 가난, 슬픔, 온유,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름, 자비로움, 마음이 깨끗함, 평화를 이룸, 의로움 때문에 박해받음”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바오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로마5,11)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그 사랑에서 이 구원에서 이 행복에서 무엇이 우리를 갈라놓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로마8,35)
우리는 세잎클로버로 가득한 풀밭에서 풀을 뜯는 양떼입니다.
이 앙떼는 행복을 먹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타나는 행운은 맛을 더해주는 조미료입니다.
우리의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으로 그 푸른 풀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
그 착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타나는 행운은 맛을 더 해주는 조미료...라는 말씀 묵상해 봅니다.
조미료가 없어도 음식을 먹고 나누는 즐거움은 이미 주신 선물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