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온통 거짓말 투성이다.
나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거짓말을 한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이름으로.
그런데 거짓말은 사실 관계를 왜곡시키는 것이기에 문제가 된다.
사실대로, 진실대로가 아니라
과장이나 축소시키거나
잘못 전함으로써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으로 만들어가기에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큰 거짓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부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을 축소왜곡시키기 때문이다.
그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도
그게 아니라고 전하는 것은
엄청난 사실의 왜곡, 즉 거짓말이 된다는 것이다.
이 거짓말은 우리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왜곡시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하게 만들기에
정말로 심각한 것이다.
하느님이 사람이 되심으로써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정하게 만들기에
정말로 가슴아픈 일이다.
이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과 가능성은 없을까?
있다!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이다.
그분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거짓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리고 진리로 무장하게 되어
일상 안에서도
사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고 평가하게 된다.
그래서 존재 자체가 선(善)이 되고
하느님의 구원이 현실화된다.
진리이신 하느님 안에 머물자!
나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거짓말을 한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이름으로.
그런데 거짓말은 사실 관계를 왜곡시키는 것이기에 문제가 된다.
사실대로, 진실대로가 아니라
과장이나 축소시키거나
잘못 전함으로써
정상적인 관계를 비정상적으로 만들어가기에 위험천만한 일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큰 거짓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부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을 축소왜곡시키기 때문이다.
그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도
그게 아니라고 전하는 것은
엄청난 사실의 왜곡, 즉 거짓말이 된다는 것이다.
이 거짓말은 우리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왜곡시켜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지 못하게 만들기에
정말로 심각한 것이다.
하느님이 사람이 되심으로써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부정하게 만들기에
정말로 가슴아픈 일이다.
이 거짓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과 가능성은 없을까?
있다!
진리 자체이신 "하느님 안에 머무는 것"이다.
그분 안에 머물러 있기만 하면
거짓이 무엇인지 적나라하게 보인다.
그리고 진리로 무장하게 되어
일상 안에서도
사물과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게되고 평가하게 된다.
그래서 존재 자체가 선(善)이 되고
하느님의 구원이 현실화된다.
진리이신 하느님 안에 머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