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9.03.26 22:24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조회 수 47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03.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03


SmartSelect_20190326-221647_Gallery.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계명에 대해서 묻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신명기의 한 구절과 레위기의 한 구절로 답을 하십니다. 첫 번째 계명인 신명기의 말씀에서 우리가 주의해서 봐야할 부분은, '우리의', '너의'라는 소유 대명사입니다. 주 하...
    Date2019.03.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66
    Read More
  2. No Image 29Mar

    사순 3주 금요일-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

    “첫째는 이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오늘 주님 말씀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 가...
    Date2019.03.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75
    Read More
  3. 28Mar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19.03.2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46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4 file
    Read More
  4. No Image 28Mar

    사순 3주 목요일-내가 하느님 편에? 하느님이 내 편에?

    제가 치기稚氣가 강했을 때 그래서 너무 자신만만하게 얘기하곤 했던 것이 ‘하느님과 여자를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느냐?’고 하면서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곤 했지요.   내가 우습게 여기는 사람과 내가 ...
    Date2019.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21
    Read More
  5. 27Mar

    사순 제3주간 목요일

    2019.03.2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23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0 file
    Read More
  6. No Image 27Mar

    사순 3주 수요일-큰 사람, 작은 사람, 나쁜 사람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법 준수와 관련한 두 가지 극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법을 우습게 여기고 준수치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법을 너...
    Date2019.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170
    Read More
  7. 26Mar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19.03.27.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803
    Date2019.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6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 1372 Next ›
/ 13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