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건네신 오늘의 이 말씀이
세례성사를 받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또, 수도 성소를 살아가는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여러 해동안 영적인 병에 걸려 무기력한 병에 걸려 살던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섭리로 다가오시어
세례성사를 통하여, 수도서약을 통하여 치유해 주십니다.
이제 치유받은 병자임을 알고 있기에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깁니다.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Mar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창조의 "Fiat"

    어제 저에게도 기쁜 소식을 하나 들었습니다. 아이가 안 생겨 온 집안이 걱정하며 그토록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입니다. 안 생기다 생기니까 쌍둥이라고 더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기도해주어 아이가 생겼다고 저에게 너무 감사하...
    Date2009.03.25 By당쇠 Reply1 Views1298
    Read More
  2. No Image 24Mar

    사순 4주 화요일-내가 예수가 되리라!

    요 며칠 감기 몸살을 앓았습니다. 10년 넘게 한 번도 아프지 않다가 오래간만에 아프니 제가 다른 사람보다 아픈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늘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의 고통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늘 건강한 것 때문에 아픈 분들...
    Date2009.03.24 Bylkofm@hanmail.net Reply2 Views1088
    Read More
  3. No Image 24Mar

    사순4주화요일-다시는 죄를 짖지 마라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벳자타라는못에서 앓고 있던 많은 병자들중에 38년동안 앓고 있던 누워있는 병자를 고치신 후,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자자 건네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치유된 병자에게...
    Date2009.03.24 By서바오로 Reply0 Views1240
    Read More
  4. No Image 23Mar

    사순4주월요일-믿음

    오늘복음에 등장하는 믿음의 주체는 왕실관리와 왕실관리의 집안사람들입니다. "그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은 믿게 되었다." 처음에 등장하는 왕실관리는 "믿고 떠나갔다."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Date2009.03.23 By서바오로 Reply1 Views892
    Read More
  5. No Image 23Mar

    사순 4주 월요일-나의 믿음은?

    로마 백인대장의 종을 고치신 얘기는 마태오, 루카 , 그리고 오늘 요한복음에 나옵니다. 그런데 얘기는 조금, 아니 어찌 보면 꽤 다릅니다. 무대가 가파르나움인 것은 같습니다. 그런데 치유를 청한 사람이 요한복음에서는 왕실관리이지만 다른 두 복음에서는 ...
    Date2009.03.23 By당쇠 Reply1 Views1014
    Read More
  6. No Image 22Mar

    사순 제4주일

    사순 제4주일(나해)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3,14-15).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뱀에게 물렸을 때 구리 뱀을 쳐다보...
    Date2009.03.22 By김베드로 Reply0 Views1204
    Read More
  7. No Image 21Mar

    사순 제4주일 (사랑의 관계)

    사순 제4주일 주님 수난의 시간이 절정으로 내닫을 때, 우리를 죽음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분을 바라보아라. 구약성경은 하느님의 백성을 두 부류로 나누고 있다. “주님의 길을 걷는 이들”과 “악인들의 길을 걷는 이들” 이들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믿음’이...
    Date2009.03.21 By김 알로이시오 Reply1 Views105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1271 1272 1273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