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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2019.07.22 05:15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조회 수 523 추천 수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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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3Jul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2018.07.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014
    Date2019.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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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Jul

    연중 16주 화요일-사랑의 의지여야!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주님께서 저도 가리키시며 ‘너도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라고 하실까요?   ...
    Date2019.07.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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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2Jul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는 무덤으로 갑니다. 이틀 전 막달레나는 예수님께서 걸으신 그 십자가의 길에 함께 했습니다. 요한으 제외한 다른 제자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 길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몇몇 여인들은 그 ...
    Date2019.07.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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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2Jul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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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7.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5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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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Jul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실종된 하느님 찾기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전례적으로 보면 참으로 우연하게도 어제는 연중 16 주일에 마르타의 동생인 마리아에 대한 얘기를 들었고 오늘은 또 다른 마리아인 막달라의 마리아 축일을 지냅니다.   ...
    Date2019.07.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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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1Jul

    연중 제 16 주일-일을 할 것인가, 사랑을 할 것인가?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에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오늘 주제는 하느님 시중 또는 하느님 대접입니다. 오늘 독서 창세기는 아브라함이 길 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하느님 천사를 대접하고 시중들게 된 얘기를 들려주고 있고, 복음은 마르타가 주님...
    Date2019.07.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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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Jul

    2019년 7월 21일 연중 제 16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19년 7월 21일 연중  제 16주일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마르타와 마리아의 이야기에서 마리아는 하느님 말씀에 머무르는 관상과 기도로 마르타는 선교 등 외적인 활동인 봉사의 전형적인 상징으로 나타납니다. 마리아와 마르타의 이야기는 기도와 봉사의 조화...
    Date2019.07.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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