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야말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요약되기때문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는 정식이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 신앙생활안에서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은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두사도를 만납니다.
바르나바와 바오로 사도들입니다.
이방인 도시에서 선교하던 사도들은 기적을 행하게되고
이를 본 이들이 바르나바와 바오로에게 제물을 바치려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말립니다.
독서에서 보여지는 사도들의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은
정직하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드러냄으로 이해됩니다.
우리는 어떤 유혹앞에서 내가 하느님이 되기를 바라기도하고,
그런 유혹에 넘어가 이웃에게 자신이 존경받는 이로 드러나기를
은밀히 원하기도 합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은 복음을 전하는 하느님의 도구임을 명확히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질 존경과 명예를 포기합니다.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좋은 귀감입니다.
내안의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기에
나는 그저 이웃들안에서 봉사하는 작은자로 남는것,
그것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야말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요약되기때문에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는 정식이 성립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 신앙생활안에서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은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두사도를 만납니다.
바르나바와 바오로 사도들입니다.
이방인 도시에서 선교하던 사도들은 기적을 행하게되고
이를 본 이들이 바르나바와 바오로에게 제물을 바치려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물을 바치지 못하게 말립니다.
독서에서 보여지는 사도들의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은
정직하게 자기 자신의 모습을 드러냄으로 이해됩니다.
우리는 어떤 유혹앞에서 내가 하느님이 되기를 바라기도하고,
그런 유혹에 넘어가 이웃에게 자신이 존경받는 이로 드러나기를
은밀히 원하기도 합니다.
사도들은 자신들은 복음을 전하는 하느님의 도구임을 명확히하고
자신들에게 주어질 존경과 명예를 포기합니다.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좋은 귀감입니다.
내안의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기에
나는 그저 이웃들안에서 봉사하는 작은자로 남는것,
그것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자신들에게 주어질 존경과 명예를 포기합니다.
하느님의 것을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좋은 귀감입니다.-아멘-
요셉님의 쪽글도 덤으로 잼있습니다....행복하세요....^^
예전에 미처 몰랐을 때는 참으로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듯 했지요.
지금도 몸에 밴 그 버릇은 여전하지만,
교만한 상대 앞에서 교만으로 승부하지 않고
그럴수록 겸손의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터득하는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더 배워야 사도들처럼 작은 자가 될까!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