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빛이라고 예수님께 불리울 수 있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지음받았을 때 심어주신 하느님 모상의 빛을
우리 내면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 빛은 모든 사람들 내면안에 있음을 또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빛을 소유하고 있는것이 아니고,
부여받은 빛을 잠시 보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 빛을 보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탐욕, 죄와 악습은 이 빛을 퇴색하게 만들고,
빛이 빛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마치, 태양을 구름이 가로막아 세상이 어둡듯,
우리가 하느님의 빛을 가로막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할일은 분명해집니다.
우리 내면에 부여받은 하느님의 빛이 그 빛을 낼 수 있도록
우리의 죄와 악습과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내면의 빛은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떻게 하느님의 빛이 작용하여 선을 이루는지
우리는 그 원리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죄와 악습으로 그 빛이 가리워져 있다는 사실이고,
이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죄와 악습에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맑아져 죄와 악습에서 벗어나는 그 만큼
우리 내면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빛이 빛나게 되어,
그 빛을 사람들 앞에서 비추이게 될 것입니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우리가 빛이라고 예수님께 불리울 수 있는것은
하느님께서 우리가 지음받았을 때 심어주신 하느님 모상의 빛을
우리 내면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이 빛은 모든 사람들 내면안에 있음을 또한 믿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빛을 소유하고 있는것이 아니고,
부여받은 빛을 잠시 보관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이 빛을 보관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의 욕심과 탐욕, 죄와 악습은 이 빛을 퇴색하게 만들고,
빛이 빛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마치, 태양을 구름이 가로막아 세상이 어둡듯,
우리가 하느님의 빛을 가로막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할일은 분명해집니다.
우리 내면에 부여받은 하느님의 빛이 그 빛을 낼 수 있도록
우리의 죄와 악습과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 내면의 빛은 우리가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떻게 하느님의 빛이 작용하여 선을 이루는지
우리는 그 원리를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죄와 악습으로 그 빛이 가리워져 있다는 사실이고,
이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죄와 악습에서 벗어나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맑아져 죄와 악습에서 벗어나는 그 만큼
우리 내면에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빛이 빛나게 되어,
그 빛을 사람들 앞에서 비추이게 될 것입니다.
빛이 되어
어두움을 몰아 냅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 만을 바라봅니다.
빛이 빛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음을 흐리는 매일의 잡다한 감정들이 말갛게 가라앉아
그분의 빛이 빛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지길
이 아침,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