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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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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Sep

    연중 24주간 금요일(나해)

    사람은 추구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늘 우리에게 만족이라는 단어는 다가가야 할 것이지 이룰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나의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서 무언가를 추구하고 이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Date2009.09.18 By이대건 Reply3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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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Sep

    연중 24주간 목요일(나해)

    언젠가 고해성사를 보고나서 성당에 앉아 엄청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늘 저를 기다리시는데, 저는 당신을 외면했고, 동료 형제들이 늘 저를 기다리는데, 저는 동료들을 외면했다는 것이 너무나 슬프면서 마음이 무거웠고, 다른 한 편으로는 이렇게...
    Date2009.09.17 By이대건 Reply1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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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Sep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

    사람은 흥에 겨우면 어깨를 들썩 거리거나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또한 슬프면 울고 같이 마음 아파합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솔직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마음 안에서 울려나오는 소리를 외면한다고, 우리가 바라보는 일들을 제멋대로 ...
    Date2009.09.16 By이대건 Reply1 Views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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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2005년 여름에 저는 성대서약을 앞두고 동기 형제들과 이탈리아로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로마에 도착한 둘째날 우리는 바티칸을 방문했습니다. 모든 가톨릭 신자의 성지, 교회의 출발점이었던 그곳에서 저는 웅장하고 거대한 대성당 입구 한 편에서 편안하게 ...
    Date2009.09.15 By이대건 Reply1 Views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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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Sep

    말씀2

    평화를빕니다. 바로전에 글올렸는데요. 볼 수가 없고 클릭하면 Internal Sever Error 이 뜹니다. 해결좀 해주세요.
    Date2009.09.14 By이점숙 Reply1 Views843
    Read More
  6. No Image 14Sep

    말씀을 듣고 싶어요

    내용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첫페이지만 뜨고 각 방마다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무슨 충돌이 생겼다고 하는데... 관리자님께서 해결해 주셔야 한다네요
    Date2009.09.14 By이점숙 Reply0 Views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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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Sep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는 제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크게 하느님 체험을 한 것이 십자가 아래에서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바로 당시 최고형이었던 십자가형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통...
    Date2009.09.14 By이대건 Reply1 Views893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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