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당에서 미사 후에 새 가족 찾기 기도문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실행하는 이가
내 형제요 어머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어머니요 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사랑하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입니다.
세상에 사랑하지 않으며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가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날 때부터 이미 가지고 나는 것이고
배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미 예수님의 어머니요 형제들에게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초대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의 형제요 어머니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랑의 본성을 잊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다른 가치들로 사랑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본래 모습,
진실한 가치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진정 사랑하기위해 태어났고,
사랑할 때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이며
하느님의 성전을 짓는 일에 참여하는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임을 명심하며
세상의 숨어있는 예수님의 형제, 예수님의 어머니들을
교회로 초대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실행하는 이가
내 형제요 어머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든 사람들은 이미 예수님의 어머니요 형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간단합니다. ‘사랑하라’는 아주 단순한 진리입니다.
세상에 사랑하지 않으며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랑은 우리가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날 때부터 이미 가지고 나는 것이고
배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미 예수님의 어머니요 형제들에게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초대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예수님의 형제요 어머니임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사랑의 본성을 잊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다른 가치들로 사랑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자신들의 본래 모습,
진실한 가치를 일깨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진정 사랑하기위해 태어났고,
사랑할 때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나라를 이루는 것이며
하느님의 성전을 짓는 일에 참여하는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임을 명심하며
세상의 숨어있는 예수님의 형제, 예수님의 어머니들을
교회로 초대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