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02.29 05:1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조회 수 304 추천 수 1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2월 2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417

thumb-9b82a42a31ed852fb5608b008b03dfbd_1567047752_4914_600x600.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1Mar

    사순 제1주일

    사순 제1주일-2014   “그때에 예수께서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광야로 나가셨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기에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는 안 되...
    Date2020.03.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38
    Read More
  2. No Image 01Mar

    2020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20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 오늘은 사순 제1주일입니다.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오늘 독서와 복음은 죄와 유혹에 대해서 말합니다. 신앙 여정에서 직면하는 죄와 유혹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서를 보면 거의 매 페이지마다 우리가 죄라고 부르는 사실...
    Date2020.03.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28
    Read More
  3. 01Mar

    사순 제1주일

    2020년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0430
    Date2020.03.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5 file
    Read More
  4. No Image 29Feb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어려울 때 생각나는 딱 한 사람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2019   “너는 오래된 폐허를 재건하고, 대대로 버려졌던 기초를 세워 일으키리라. 너는 갈라진 성벽을 고쳐 쌓는 이, 사람이 살도록 거리를 복구하는 이라 일컬어지리라.”   어제 참된 단식이란 식욕뿐 아니라 모든 욕심을 ...
    Date2020.0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80
    Read More
  5. 29Feb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0년 2월 2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417
    Date2020.02.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4 file
    Read More
  6. No Image 28Feb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2010   요즘 젊은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나이든 신자들은 사순 시기가 되면 단식에 대한 강박감 같은 것이 있을 겁니다.   제가 어렸을 때 그때 어른들은 사순시기가 되면 단식과 금육은 물론 술 담배를 하던 분은 술과 ...
    Date2020.0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15
    Read More
  7. 28Feb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20년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405
    Date2020.02.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1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94 595 596 597 598 599 600 601 602 603 ... 1387 Next ›
/ 13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