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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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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0Apr

    [오늘 3분 강론] 주님 수난 성금요일: 구약의 '들음', 신약의 '봄'

    오늘도 3분이 넘어갔네요. 다시금 3분 이내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간과하기에 너무 중요한 유다이즘의 배경적 고찰이 있어서 길어졌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어제 성목요일 강론에 이은 2부 강론입니다. 다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유의미한 ...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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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0Apr

    [영상] 성금요일 - 예수님은 죽으러 오시지 않았다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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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Apr

    주님 수난 성 금요일

    2020년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46
    Date2020.04.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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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9Apr

    [오늘 3분 강론] 주님 만찬 성목요일: 파스카 봄 축제의 시작

    구원의 봄이 다시 왔습니다. 봄 축제인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의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려 드려야할 최고의 때가 성삼일 파스카 축제일 것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유...
    Date2020.04.09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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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8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수요일: 자비와 자책의 괴리

    오늘 스승 예수님을 은전 서른 닢에 팔아넘긴 카리옷 사람 유다는 결국 자책하며 자기 목숨을 끊습니다. 그런 씁쓸함도 스승 예수님께서는 맛보셔야 했습니다. 어여 당신의 자비하심에 의탁하면서 용서를 청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은전 서른 닢에 ...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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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8Apr

    [영상] 성주간 수요일 - 자존감의 뿌리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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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8Apr

    성주간 수요일

    2020년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20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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