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요한복음 17장의 장대한 예수님의 기도는 오로지 1인칭 독백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모든 사명은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이뤄졌음을 확증하십니다. 예수님은 야훼 성부께서 찬미와 찬송과 흠숭과 감사를 받으시기만을 원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제자공동체도 그 길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희망하셨습니다.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매사를 행하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우리의 길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사랑이고 무료입니다.

https://youtu.be/25RddyPYXQU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27May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020년 5월 2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707
    Date2020.05.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2 file
    Read More
  2. No Image 27May

    부활 7주 수요일-사랑의 가장 큰 적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작별하시며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데 당신 삼위가 하나인 것처럼 제자들도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어떻게 하면 성삼위 하느님처럼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가 되는 데 있어서 어떤 것들이 장애...
    Date2020.05.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94
    Read More
  3. No Image 26May

    [동영상]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요한복음 17장의 장대한 예수님의 기도는 오로지 1인칭 독백으로만 이뤄져 있습니다. 이를 통하여 예수님의 모든 사명은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이뤄졌음을 확증하십니다. 예수님은 야훼 성부께서 찬미와 찬송과 흠숭과 감사를 받으시기만을 원하셨습...
    Date2020.05.2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303
    Read More
  4. No Image 26May

    부활 7주 화요일-성령의 꼭두각시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 바오로는 에페소 원로들과 작별하면서 자기가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이 성령께 사로잡혀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은 사도행전 19장을 보면 자신이 예루살렘에도 가고 로마...
    Date2020.05.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957
    Read More
  5. 26May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2020년 5월 26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1679
    Date2020.05.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9 file
    Read More
  6. 25May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020년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658
    Date2020.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22 file
    Read More
  7. No Image 25May

    부활 7주 월요일-믿는다고 다 따르는 것은 아니다.

    오늘 제자들은 자기들의 믿음을 고백합니다.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제자들의 이 믿음 고백을 바로 부정치 않으시고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Date2020.05.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38 539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 1365 Next ›
/ 13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