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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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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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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11Aug

    성녀 클라라 축일

    2020년 8월 11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80
    Date2020.08.1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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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1Aug

    성녀 클라라 축일-감수, 감당, 감내하는 삶

    요즘의 저는 옛날과 비교하면 그리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그 가난하지 않은 이유가 가난하게 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프란치스칸이 되고 처음에는 프란치스코의 가난을 무척 따라 살고 싶었고, 그래서 흉내를 많이 내곤 했지요.   ...
    Date2020.08.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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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Aug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2020년 8월 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60
    Date2020.08.1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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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0Aug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전 존재로서 사는 삶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목숨을 간직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거라 하십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기 목숨'과...
    Date2020.08.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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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9Aug

    연중 제19주일

    때는 새벽녘, 제자들은 호수 한 가운데에서 파도와 싸우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물과 밤은 죽음, 악의 세력으로 해석되는데, 그 해석을 적용시키지 않더라도 제자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군중을 돌려보내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러...
    Date2020.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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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9Aug

    연중 제19주일

    2020년 8월 9일 연중 제19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42648
    Date2020.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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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9Aug

    연중 제19주일-두려움에서 나와 하느님 앞에 서기 위해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오늘 주제는 두려움에서 나와 하느님 앞에 섬입니다. 일본의 많은 청년이 오래전부터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우리의 젊은이들도 그 정도는 아니어도 많이 있다고 합니...
    Date2020.08.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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