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월요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 8,18)
♡ 묵상
부익부 빈익빈이라 하지요.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단면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런 자본주의의 맹점이
영적인 차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사실 종잣돈이 어느 정도
이상만 모이면
그때부턴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영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말씀과 성체로 무장되어
참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쑥쑥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종잣돈을 모으기까지
쓸데없는 지출을 최소화시켜야 되듯이
영적인 맛들임에 이르기까지
많은 육적인 것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이제 그 길목에
들어서게 되었으니 감축드립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
꾸준히 말씀과 성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육의 욕구를
아프지만 끊어 내십시오.
부자 되십시오.
영적인 부자가 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루카 8,18)
♡ 묵상
부익부 빈익빈이라 하지요.
부자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하게 되는
자본주의 사회의
어두운 단면 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이런 자본주의의 맹점이
영적인 차원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하시네요.
사실 종잣돈이 어느 정도
이상만 모이면
그때부턴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영적인 차원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말씀과 성체로 무장되어
참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쑥쑥 커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물론 종잣돈을 모으기까지
쓸데없는 지출을 최소화시켜야 되듯이
영적인 맛들임에 이르기까지
많은 육적인 것을 포기해야만 하지요.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이제 그 길목에
들어서게 되었으니 감축드립니다.
더 큰 성장을 위해
꾸준히 말씀과 성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육의 욕구를
아프지만 끊어 내십시오.
부자 되십시오.
영적인 부자가 되십시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