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베드로이다.”
“시몬, 너는 든든한 반석이다.”는 뜻입니다.
시몬 바르요나가 그렇게 든든한 반석입니까?
반석이란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데
그러나 그가 그렇습니까?
또 어떻습니까?
신중해야 하는데 그가 그렇습니까?
흔들림이 없기에는 그러나 시몬이 너무 정이 많고
신중하기에는 너무 열정이 많으며
담대하기에는 너무 겁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는 심지가 굳은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는 교회 지도자로서 다른 면도 그리 훌륭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란 심지가 굳음 말고도 Vision 제시 능력도 있어야 하고,
포용력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Vision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흔들어대도 흔들림 없이 그 Vision을 향해 나아가며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포용하며 같이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그에게는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그를 반석삼아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심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나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반석이어서 반석 삼으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를 굳세게 하시기에 반석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그를 반석으로 만들어주시고
하느님께서 당신 친히 그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인간적으로 못날수록
그의 교회는 하느님의 교회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그가 잘 한 것은 하느님을
“주님의 나의 바위, 나의 성채, 나의 피난처” 삼은 것입니다.
“시몬, 너는 든든한 반석이다.”는 뜻입니다.
시몬 바르요나가 그렇게 든든한 반석입니까?
반석이란 그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흔들림이 없어야 하는데
그러나 그가 그렇습니까?
또 어떻습니까?
신중해야 하는데 그가 그렇습니까?
흔들림이 없기에는 그러나 시몬이 너무 정이 많고
신중하기에는 너무 열정이 많으며
담대하기에는 너무 겁이 많습니다.
그러니 그는 심지가 굳은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는 교회 지도자로서 다른 면도 그리 훌륭하지 않습니다.
지도자란 심지가 굳음 말고도 Vision 제시 능력도 있어야 하고,
포용력이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Vision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흔들어대도 흔들림 없이 그 Vision을 향해 나아가며
반대하는 사람까지도 포용하며 같이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그에게는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그를 반석삼아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심은
그의 인간적인 면모나 능력 때문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그가 반석이어서 반석 삼으신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그를 굳세게 하시기에 반석 삼으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께서 그를 반석으로 만들어주시고
하느님께서 당신 친히 그 위에 당신의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가 인간적으로 못날수록
그의 교회는 하느님의 교회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그가 잘 한 것은 하느님을
“주님의 나의 바위, 나의 성채, 나의 피난처” 삼은 것입니다.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저 만 하시면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도 굳게 믿습니다.